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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연인사이에서도 '최소한의 예의' 라는 것이 존재한다.

 

문자를 받았음 답장을 해주는 것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를 해주는 것

무슨 일이 있다면 있다고 말해주는 것

이따가 전화 한다고 했으면 정말 이따가 전화를 해주는 것

멀리 간다면 간다고 말해주는 것

 

그러나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생략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의도적이지 않은 이러한 '무시' 때문에

기다리는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은

괜히 집착하는 사람처럼 생각되어지고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자존심' 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혼자 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다면

차라리 '그냥 혼자 지내라'

괜한 사람 '집착 중독자' 로 만들지 말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큰 '사랑' 을 바라는가?

 

'기다리는 당신의 잘못은 없다.

당연한 예의를 기대하는 것 뿐이니까'

 

-손창민 '연애의 정석 中'-

by 천재동원 | 2007/08/30 06:37 | L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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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컬리 at 2007/08/31 23:27
동원님 블로그는 정말 유익한 것 같아요. 앞으로 매일 올 것 같아요 ㅎㅎ
이 글도 맘에 참 와닿네요.
Commented by 천재동원 at 2007/09/01 00:08
자꾸 칭찬만 해주시니
제가 자꾸 건들거릴고 하네요 ^^;
농담이고
칭찬감사하구요
포스팅도 제대로 하지 않는데
너무놔도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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